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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 맥주 만든다...매년 탄소감축도 무려 1700t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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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23-09-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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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비맥주 광주공장에서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왼쪽 셋째) 등 회사 관계자들이 태양광 패널 설치 준공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를 생산할 준비를 마치고 ‘RE100(Renewable Energy 100)’ 실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2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전날 광주광역시 소재 오비맥주 생산 공장에서는 ‘RE100 태양광 패널 설치 준공식’이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 구자범 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 팡웨이춘 생산부문 부사장, 김석환 구매부문 부사장,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과 파트너사인 허은 이온어스 대표, 이현빈 켑코이에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온어스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운영과 유지보수, 실적평가와 검증 및 탄소배출권 확보 등을 수행하고, 켑코이에스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투자 및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한다.


오비맥주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에 동참하고자 자사 생산 공장 내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가소비형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자가 발전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것은 주류업계 최초의 사례이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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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광주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총 2.6메가와트(MW) 규모다. 생산 가능한 연간 전력은 3.7기가와트시(GWh)에 달한다. [사진 제공 = 오비맥주]



광주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총 2.6메가와트(MW) 규모다. 생산 가능한 연간 전력은 3.7기가와트시(GWh)에 달하는데 광주공장 소비 전력의 약 11%를 대체할 수 있는 양이다.


오비맥주는 해당 전력을 태양광 에너지로 대체하게 되면 광주공장에서 해마다 약 1709t의 탄소 발생량을 감축할 것으로 추산했다. 발전설비의 기대 수명인 30년간 총 4만9000t 이상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오비맥주는 내년 1분기까지 이천공장과 청주공장에도 태양광 패널 설치를 완공할 계획이다. 3개 생산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이 마무리되면 연간 약 10기가와트시(GWh)의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오비맥주가 사용하는 전체 전력의 11%를 대체할 전망이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이번 광주공장 태양광 설비 완공은 오비맥주가 2025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류업계 ESG 선도기업으로서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충당 계획을 이행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경영 고도화에 힘써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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